애가 얼마전부터 종이에 낙서를 하는데 이건 수시로...감당이 안되더라구요!!
마트가서 스케치북이랑 크레파스를 사줄까하다가 갑자기 보드판이
생각나서
검색질에 들어갔습니다..근데 결론은 명품칠성보드로 결정!!
가격이 넘 부담되서 고민을 좀 하다 이왕사는거 좋은걸로 사서
오래쓰자로
결론을 내렸죠!!울남편..통은 커서 젤 큰걸로 사주라네요!!
드뎌 질렀습니다..제가 더 기다려지는 거예요..
5일후에 도착!!개봉해서 놓는 순간 울동욱이 붙어서 떨어지질 않네요..ㅋㅋ
정말 사주길 잘한거 같아요..담날 눈뜨자마자
달려가네요!!ㅋㅋ